IBK기업은행이 28일 발표한 ‘2025년 중소기업 금융실태조사 결과’에 따르면, 내년 경영 상황이 올해보다 호전될 것이라고 응답한 기업은 23.1%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해 조사 때보다 6.7%포인트 증가한 수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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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면 경영 상황이 악화될 것이라고 응답한 비율은 지난해 20.3%에서 올해 17.3%로 줄었다. 현재 수준과 비슷할 것이라는 응답도 63.3%에서 59.6%로 감소했다.
내년에 자금 수요가 올해보다 늘어날 것이라고 본다는 응답은 23.9%로, 전년(14.9%) 대비 9.0%포인트 상승했다. 반대로 자금 수요가 감소할 것이라는 답한 기업은 22.9%에서 18.1%로 낮아졌다. 이번 조사는 지난 3월부터 5월까지 매출액 5억원을 초과하는 중소기업 4500개사를 대상으로 실시됐다.
기업은행 관계자는 “내년 경영 상황 호전 기대감이 나타나고 있는 만큼 중소기업 경기 회복을 위한 전방위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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