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한화 홈구장, 간판 연결 부위 탈락… 28일 보강 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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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한화 홈구장, 간판 연결 부위 탈락… 28일 보강 시공

한스경제 2025-07-28 15:53:34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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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한화 이글스의 홈 구장인 대전 한화생명볼파크 전경. /한화 이글스 제공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의 홈 구장인 대전 한화생명볼파크 전경. /한화 이글스 제공

| 한스경제=류정호 기자 |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의 홈구장인 대전 한화생볼파크에서 간판의 볼트 일부가 이탈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한화 구단은 28일 “27일 오후 5시 17분경 1루 측 벽걸이 간판의 볼트 체결 부위 중 한쪽이 탈락했으나, 다행히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당시 오후 6시부터 SSG 랜더스와 경기가 예정돼 있었고, 약 1만7000명의 관중이 입장한 만원 관중 상황이었다. 자칫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었던 아찔한 순간이었다.

앞서 지난 3월에는 창원NC파크에서 경기장 내 설치물이 떨어져 관중 한 명이 사망하고 두 명이 다치는 참사가 발생한 바 있다. 이 사고로 NC파크는 약 두 달간(3~5월) 홈경기 운영을 중단하기도 했다.

한화는 “현장 조치 직후 시공사인 계룡건설이 동일 방식으로 설치된 간판에 대해 전수조사 및 점검을 실시했다”며 “27일 경기 종료 후 대전시와 시공사가 현장을 점검했고, 28일부터는 와이어 보강 시공에 착수해 29일 경기 전까지 작업을 완료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대전 한화생명볼파크는 2025시즌부터 한화의 새로운 홈구장으로 사용되고 있다. 한화는 오는 29일 오후 6시부터는 같은 장소에서 삼성 라이온즈와 주말 3연전 첫 경기가 예정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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