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첨단 AI기술과 신발의 만남, 신발산업의 새로운 혁신 예고
[포인트경제]
지난 24일 부산 강서구 송정동 트렉스타 본사에서 권동칠 트렉스타 대표(왼쪽 네번째)와 이민봉 크리스틴컴퍼니 대표(왼쪽 다섯번째)가 전략적 제휴를 맺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트렉스타
기능성 신발 시장을 선도해온 '트렉스타'가 인공지능(AI)과 빅데이터 기반의 신발제조 솔루션을 개발한 '크리스틴컴퍼니'와 손잡고 신발산업의 혁신을 예고했다.
트렉스타와 크리스틴컴퍼니는 최근 트렉스타 본사에서 전략적 업무 미팅을 갖고, AI 시대에 걸맞은 차세대 신발산업의 변화를 논의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협업은 단순한 업무 제휴를 넘어, 신발 산업의 패러다임을 전환하는 전방위적 파트너십이라는 점에서 주목된다.
크리스틴컴퍼니는 자체 개발한 빅데이터·AI 기반 스마트 신발 제조 솔루션 '신플(SINPLE)'을 통해 기획에서부터 생산까지 솔루션을 제공한다.
또 트렉스타는 지난 38년동안 아웃도어, 전투화, 특수화 등 고기능성 신발 개발 및 생산으로 축척한 기술력과 인프라를 바탕으로 신플의 생산을 지원한다.
특히 트렉스타는 단순한 제조 파트너를 넘어 신플이 제안하는 다양한 스타일과 디자인, 복잡한 생산 조건까지 구현 가능한 제조 기술력을 제공하며 크리스틴컴퍼니와 전략적 파트너쉽을 구축할 계획이다.
트렉스타와 크리스틴컴퍼니는 이번 협업을 통해 부산 지역에 AI 산업 기반의 일자리를 창출하고, 청년 인재가 유입되는 도시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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