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 라이브 앨범으로 빌보드200 10위…韓가수 최다 톱10 신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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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 라이브 앨범으로 빌보드200 10위…韓가수 최다 톱10 신기록

이데일리 2025-07-28 13:54:52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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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스타in 김현식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미국 빌보드 차트에서 또 하나의 이정표를 세웠다.





28일 빌보드가 홈페이지에 게재한 차트 예고 기사에 따르면 방탄소년단이 지난 18일 발매한 라이브 앨범 ‘퍼미션 투 댄스 온 스테이지 - 라이브’(PERMISSION TO DANCE ON STAGE - LIVE)는 앨범 차트 빌보드200 최신 차트(8월 2일 자)에 10위로 진입했다.

이로써 빌보드200 톱10 진입에 성공한 방탄소년단의 앨범은 8장으로 늘어났다. 이는 한국 가수 중 최다 톱10 진입 기록에 해당한다.

방탄소년단은 신곡이 없는 공연 실황 음반으로 빌보드 메인차트 톱10에 이름을 올리며 여전한 인기를 자랑했다. 이들은 테일러 스위프트와 메탈리카에 이어 2020년대 들어 공연 실황 앨범으로 빌보드200 톱 10에 진입한 3번째 아티스트가 되는 쾌거도 이뤘다.

‘퍼미션 투 댄스 온 스테이지 - 라이브’는 방탄소년단이 처음으로 선보인 공연 실황 음반이다. 2021년과 2022년 서울, 로스앤젤레스, 라스베이거스 등지에서 온·오프라인으로 총 12회에 걸쳐 진행한 투어 공연 ‘퍼미션 투 댄스 온 스테이지’ 라이브 음원을 담았다. ‘다이너마이트’(Dynamite), ‘버터’(Butter), ‘퍼미션 투 댄스’(Permission to Dance), ‘피 땀 눈물’, ‘작은 것들을 위한 시’(Boy With Luv) 등 22곡을 앨범에 수록했다.

방탄소년단은 내년 봄 완전체 컴백을 예고한 상태다. 이들은 지난 1일 팬 플랫폼 위버스를 통해 진행한 라이브 방송에서 이달부터 전 멤버가 순차적으로 미국에 건너가 본격적인 음악 작업과 공연 준비에 돌입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들은 신보 발매와 함께 대규모 월드투어 준비를 병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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