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왕시 부곡동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심장섭)는 자매결연지인 충북 괴산군 소수면 대표 농산물 중 하나인 대학찰옥수수의 직거래 행사를 부곡동주민센터 앞마당에서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
직거래 행사는 사전에 주민들로부터 주문받은 대학찰옥수수 270여 박스가 판매돼 소수면 농가는 수익 증대를, 부곡동 주민들에게는 건강한 먹거리가 제공되는 뜻깊은 기회가 됐다.
심장섭 주민자치위원장은 “계속되는 무더위에 농산물 작황에 어려움이 있었을 텐데 품질 좋은 찰옥수수를 제공해 준 소수면 농가 주민과 주민자치위원회에 감사드린다”며 “소수면과 돈독한 우호 관계를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최석우 부곡동장은 “이번 직거래 행사가 소수면의 농가 수익에 도움이 됐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품질 좋은 농산물 거래 등 자매결연지 간에 도움이 되는 교류·소통 사업이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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