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 랄리.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동아닷컴]
최근 칼 랄리(29, 시애틀 매리너스)가 지난 2021년 살바도르 페레즈(35) 이후 첫 포수 40홈런 시즌을 만든 가운데, 연이틀 대포를 터뜨렸다.
시애틀은 28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주 LA에 위치한 에인절 스타디움에서 LA 에인절스와 원정경기를 가졌다.
칼 랄리.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이틀 연속 홈런. 랄리는 팀이 0-4로 뒤진 7회 카일 헨드릭스에게 가운데 담장을 넘는 1점포를 터뜨렸다. 이는 이날 팀의 유일한 득점.
칼 랄리.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현재 시즌 61홈런 페이스. 랄리의 1차 목표는 포수 최초 한 시즌 50홈런. 이는 8월 내로 달성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이어 2차 목표는 지난 2022년 애런 저지가 기록한 청정 타자 한 시즌 최다 홈런인 62개. 이를 넘어서기 위해서는 조금 더 타격감을 끌어올려야 한다.
칼 랄리.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랄리가 이번 시즌에 놀라운 홈런포를 가동하게 된 이유는 지난해에 비해 타격 정확성이 크게 상승했기 때문. 랄리는 지난해 타율 0.220에 머물렀다.
칼 랄리.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조성운 동아닷컴 기자 madduxly@donga.com
Copyright © 스포츠동아.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Copyright ⓒ 스포츠동아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