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크? 한국에서 안 뛰어" 뉴캐슬 감독도 인정... 새 공격수 영입 암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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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크? 한국에서 안 뛰어" 뉴캐슬 감독도 인정... 새 공격수 영입 암시

풋볼리스트 2025-07-28 07:38:19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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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렉산데르 이사크(뉴캐슬유나이티드). 게티이미지코리아
알렉산데르 이사크(뉴캐슬유나이티드). 게티이미지코리아

[풋볼리스트] 윤효용 기자= 뉴캐슬유나이티드의 에디 하우 감독이 이적을 요청한 알렉산데르 이사크 대신 새로운 공격수가 필요하다고 인정했다. 

하우 감독은 지난 27일(한국시간) 싱가포르 국립경기장에서 열린 아스널과 프리시즌 친선경기에서 2-3으로 패한 뒤 이사크의 한국 투어 출전에 대한 질문을 받자 “NO(아니다)”라고 답했다. 

스웨덴 출신 공격수 이사크는 그동안 여러 빅클럽들의 관심을 받아왔다. 매 시즌 성장하는 모습을 보여줬고, 최근 두 시즌 연속 20골 이상을 돌파했다. 특히 지난 시즌에는 23골을 넣으며 개인 커리어에서 가장 많은 득점을 기록했다. 192cm의 큰 키에도 유연한 신체와 빠른 스피드, 강력한 슈팅력 등이 강점으로 꼽힌다. 

올 여름에는 리버풀의 관심을 받자 이사크가 흔들렸다. 뉴캐슬은 20만 파운드(약 3억 7천만 원)에 달하는 구단 최고 수준 연봉을 제시하면서 이사크의 잔류를 설득했다. 하지만 이사크 측은 주급 30만 파운드(약 5억 5천만 원)를 요구하면서 협상이 결렬됐다. 현재 구단 최고 연봉자인 브루노 기마랑이스, 앤서니 고든, 산드로 토날리 등이 받는 연봉의 두 배에 달하는 금액이다. 

이사크는 아시아 투어에도 불참했다. 뉴캐슬은 당초 작은 허벅지 부상을 불참 사유로 전했지만, 이후 이사크가 구단에 이적을 통보한 것이 이유로 밝혀졌다. 

에디 하우 뉴캐슬유나이티드 감독. 게티이미지코리아
에디 하우 뉴캐슬유나이티드 감독. 게티이미지코리아

뉴캐슬도 이제는 새로운 공격수를 찾겠다는 입장이다. 하우 감독은 이날 ‘새 공격진이 필요하냐’라는 질문에 “물론이다. 우리는 착각하지 않는다. 선수들을 영입해야 한다는 걸 알고 있고 오랫동안 그랬다”라며 “지난 시즌 말에 우리는 원하는 모든 것을 핸앴다. 정말 힘든 시기였었다. 우리가 무엇을 할 수 있을지 보자”라고 답했다. 

뉴캐슬은 계약이 3년이나 남은 이사크를 ‘판매불가’로 고집했지만 거액의 제안이 들어온다면 상황은 변할 수 있다. 리버풀은 측면 공격수 루이스 디아스를 1,200억 원이 넘는 금액에 바이에른뮌헨으로 보내면서 자금을 확보해 이사크 영입에 본격적으로 나설 수 있다. 뉴캐슬은 대체자원으로 슬로베니아 국가대표이자 RB라이프치히 공격수 벤야민 세슈코를 주시하고 있다. 

사진= 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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