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찜통더위 속 소나기…전주·정읍 낮 37도 육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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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찜통더위 속 소나기…전주·정읍 낮 37도 육박

모두서치 2025-07-28 06:23:24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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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뉴시스

 


28일 월요일 전북지역은 대체로 맑은 가운데 찜통같은 무더운 날씨가 이어지겠고, 일부 지역에는 소나기가 내릴 전망이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14개 시군 전역에 폭염경보가 발효 중이다. 낮 최고기온은 33~37도로 전날과 비슷하고, 평년(29.4~32.4도)보다는 크게 높다.

진안·장수 33도, 무주·임실 34도, 남원·순창·군산·김제·부안·고창 35도, 완주·익산 36도, 전주·정읍 37도 분포다.

기상청은 "고온 다습한 날씨로 인해 온열질환 위험이 커지고 있다"라며 "야외 활동을 가급적 자제하고 수분 섭취 및 실내 냉방을 통해 건강관리에 각별히 유의해 달라"고 당부했다.

오후부터 저녁 사이 일부 지역에는 돌풍과 천둥·번개를 동반한 소나기가 내릴 전망이다. 예상 강수량은 5~30㎜(강수확률 60%)로 시설물 점검 및 낙뢰 사고에 주의가 필요하다.

밤사이 기온이 25도 이상 유지되는 열대야 현상도 일부 지역에서 나타날 것으로 보인다. 특히 체감온도가 높아지며 밤에도 불쾌지수가 높은 곳도 많겠다.

생활기상지수(전주기준)는 체감온도 '경고'(정오~오후 6시), 자외선지수 '매우 높음'(오전 9시~오후 3시), 대기정체지수 '높음' 수준이다.

대기질은 미세먼지 및 초미세먼지 모두 '좋음', 식중독지수는 발생가능성이 중간인 '주의' 단계로 식품 보관 및 위생 관리에 신경 써야 한다.

군산항(오식도동) 물때는 어깨사리로 간조는 낮 12시12분(121㎝), 만조는 오후 5시38분(641㎝)이다. 일출 오전 5시38분,일몰은 오후 7시42분이다.

내일(29일)도 대체로 맑겠고, 기온은 아침 최저 21~25도, 낮 최고 33~36도가 예보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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