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
단새우를 김이 감싸고 있음. 김안에는 감자샐러드가 들어가 있는거 같은데 맛있습니다.
올리브 아래에 머가 들어 있는지는 모르지만 처음 먹어보는 맛.. 임펙트는 처음 맛봐서 그런가 전혀 없었습니다.
전복타코. 런치메뉴에 없어서 추가함. 라임 및 시소랑 전복이랑 잘 어울리네요. 굳이 추가하실 필요는 없으실 듯
오징어 물회. 토마토 소스를 베이스로 했다는데 먼가 각각 재료 맛도 선명하고 새콤함.
관자에 아스파라거스 폼 같은데 진짜 맛있습니다. 안에는 콩? 허브 이런게 같이 들어가있는데 섞어서 한번에 먹어보니 너무 맛있던.
항정살+아래 멜젓소스, 가니시는 파인애플이라는데 맛은 있었지만 먼가 애매한..
갈비 및 여러가지 반찬. 갈비가 향은 기가 막힌데 간은 심심했던.. 저 동서남북있는 반찬들도 쏘쏘...
밥.. 크리스피한 부분도 준다고 했는데 거절함. 소스가 그릇에 묻어 있어서 바꿔달라고 하려 했는데 그냥 말음.
도토리국수. 소문대로 엄청 맛있음 섞어서 먹으면 소스맛도 기가막히고 트러플 향도 좋음. 근데 이것도 추가메뉴인데 7만원 넘는.,
먹어본 치즈케익 중 1등
파인다이닝 경험이 이번에 2번째인데 좋았던... 외국서버분들도 친절하고 한국서버도 자주 와서 설명해주심
런치에 전복타코, 도토리국수 추가하면 택스포함 30초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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