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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RE WE GO! 호날두 부름에 '제2의 호날두'가 응답했다..."알 나스르 영입 합의+이적료 487억"

인터풋볼 2025-07-27 21:30: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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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파브리시오 로마노
사진=파브리시오 로마노

[인터풋볼] 박선웅 기자 = 주앙 펠릭스가 알 나스르로 향한다.

유럽 축구 이적시장 전문가인 파브리시오 로마노는 27일(한국시간) "알 나스르가 펠릭스 영입에 합의했다. 선수는 메디컬 테스트와 선수단 합류를 위해 출국 허가를 받았다. 이적료는 기본 3,000만 유로(약 487억 원)에 옵션 조항이 포함됐다"라고 보도했다.

1999년생인 펠릭스는 한때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의 후계자로 불렸다. 물론 호날두처럼 피지컬이 좋은 편은 아니지만, 뛰어난 축구 지능과 판단 센스, 정교한 슈팅을 자랑했다. 나아가 잘생긴 외모로 많은 여성 팬들을 사로잡았다.

자국 리그의 벤피카에서 유스 생활을 보냈고, 엄청난 잠재력을 바탕으로 빅클럽들의 러브콜을 받았다. 이후 2019년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로 이적했다. 아틀레티코는 펠릭스의 잠재성을 높이 평가해 1억 2,600만 유로(약 1,993억 원)를 지불하며 데려왔다. 첫 시즌 활약은 나쁘지 않았다. 2019-20시즌 기록은 36경기 9골 3도움. 이후 2시즌 연속 10골을 올리며 꾸준히 활약을 펼쳤다.

그러나 2022-23시즌부터 하락세를 타기 시작했다. 결국 팀에서 입지는 좁아졌고, 바르셀로나로 임대를 떠나야만 했다. 2023-24시즌을 앞두고 첼시로 둥지를 틀었다. 당시 이적료는 4,450만 파운드(약 835억 원). 첫 시즌 초반에는 나름 출전 기회를 부여받았지만, 점차 출전 시간이 줄어들며 주전 경쟁에서 밀렸다. 이후 AC 밀란 임대를 떠났으나 반전은 없었다.

우선 첼시로 돌아왔지만, 새 팀을 구해야 하는 상황이 펼쳐졌다. 이에 알 나스르가 펠릭스 영입을 결정했다. 그 배경에는 호날두가 있었다. 글로벌 스포츠 매체 '골닷컴'은 "호날두는 알 나스르 구단에 수준급 공격수를 영입하길 요청해왔다. 이에 펠릭스 영입 절차에 돌입했다"라고 전했다.

결국 알 나스르로 향할 모양이다. 프랑스 '풋 메르카토' 소속 산티 아우나 기자는 "알 나스르와 첼시 간 합의가 완료됐다. 펠릭스는 2029년까지 유효한 계약서에 서명할 예정이다. 곧 오스트리아로 날아가 알 나스르 선수단에 합류할 것으로 보인다. 이번 이적은 알 나스르가 경쟁 구단의 영입을 가로채 성사시킨 '하이재킹'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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