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렸을 때 어머니께서 죽기전에 이런 이벤트가 또 있을까 싶어서 2자리만 사서 아버지랑 나만 들여보내주셨는데
20년도 넘게 지난 지금까지도 평생 추억거리임
당시 두 장에 50만원이 넘는 돈이어서
진짜 큰 맘 먹고 예매하셧었다고...
생판 남이랑 울면서 부둥켜안고 도파민 최대치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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