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사갤 소속 자칭 사진작가 몽키다
정말 덥고 죽음의 스케줄이였던 경주 사진임
총 3박 4일이였는데
1일차
- 05:00 기상 -> 서울에서 경주 출발
- 경주 도착 후 저녁 먹고 월정교 야경 (비와서 차 밀림)
2일차
- 05:00 기상 -> 오전 10시까지 탐조
- 오후시간 불국사
- 저녁 첨성대, 동궁과 월지 야경
3일차
- 05:00 기상 -> 오전 10시까지 탐조
- 오후에 비단벌레 차 예정이였으나 우천 취소
- 소나기 여파로 애기들 감기 걸려서 열보초 섬
( *열보초 = 2시간마다 알람 맞추고 체온체크 해열제 먹임)
4일차
- 잠 못 잔 채로 05:00 기상 -> 서울 복귀
집 와서 끙끙 앓았다ㅋㅋㅋ
탐조때문에 무리하게 여름 휴가를 갔는데
경주는 가을이 개꿀인듯
너무 더웠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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