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휘영 "네이버 주식 전략 매각..자녀 증여세는 적법 납부"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최휘영 "네이버 주식 전략 매각..자녀 증여세는 적법 납부"

이데일리 2025-07-27 18:58:52 신고

3줄요약
[이데일리 하지나 기자]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후보자는 27일 장관 취임 시 보유한 네이버 주식 전량을 매각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최 후보자는 이날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여당 간사인 임오경 더불어민주당 의원에게 제출한 인사청문회 서면 답변서에서 “네이버 주식은 직무와 연관성이 높다고 판단되는 만큼 후보자 및 배우자와 장녀가 보유한 주식 전량을 조속히 매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후보자가 14일 서울 종로구에 마련된 인사청문회 준비 사무실로 첫 출근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최 후보자는 또 “비상장 주식인 놀유니버스 주식 또한 직무 연관성이 높다고 판단돼 전량 매도할 예정이고, 매각이 어려운 경우 백지신탁을 통해 정리할 계획”이라며 “들국화컴퍼니 주식은 직무 연관성 심사를 거쳐 결과에 따라 조치하겠다”고 덧붙였다.

최 후보자는 언론인 출신으로 네이버를 거쳐 놀유니버스의 공동대표에 올랐다. 국회가 정부로부터 제출받은 인사청문요청안에 따르면 최 후보자는 네이버(78억 6577만 원), 들국화컴퍼니(2억 1402만 원), 놀유니버스(60억 2868만 원) 등의 주식을 보유했다. 앞서 제기된 자녀 증여세 대납 의혹에는 “적법한 절차에 따라 증여세를 납부했다”고 해명했다.

지난 2010년 최 후보자가 장남 및 장녀에게 8억원을 각각 증여했으며 자녀들이 해당 현금으로 증여세를 직접 납부했다고 설명했다. 인사청문요청안에 따르면 최 후보자 장남은 10억2402만원 상당의 부동산을 증여받아 2억2491만원을 증여세로 납부했다. 장녀는 5억2946만원 규모의 유가증권을 받아 8331만원을 냈다.

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