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7%가 신청한 민생회복 소비쿠폰”...경기도, ‘찾아가는 신청’으로 사각지대도 챙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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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가 신청한 민생회복 소비쿠폰”...경기도, ‘찾아가는 신청’으로 사각지대도 챙긴다

뉴스로드 2025-07-27 18:34:27 신고

민생회복 소비쿠폰 신청 홍보물/사진=경기도
민생회복 소비쿠폰 신청 홍보물/사진=경기도

 

[뉴스로드] 경기도의 민생회복 소비쿠폰이 지급 시작 일주일 만에 대상자의 77% 이상에게 전달되며 뜨거운 호응을 얻고 있다. 경기도는 신청이 어려운 고령자와 장애인 등을 위해 오는 28일부터 찾아가는 신청 서비스를 본격 가동하며 사각지대 해소에 나선다.

도에 따르면 지난 21일부터 26일까지 1차 신청 접수 결과, 전체 대상자 1,357만여 명 중 1,047만 명(77.2%)이 신청을 마쳤으며, 지급액은 16,770억 원에 달했다.

지급 수단별로는 신용카드가 727만 명(11,450억 원)으로 가장 많았고, 경기지역화폐는 212만 명(3,483억 원), 선불카드는 45만 명(873억 원)이 선택했다. 시군별 신청률 1위는 화성시(80.8%)였고, 오산시(79.8%), 수원시(79.5%)가 뒤를 이었다.

특히 이번 접수 기간 중 최고령 신청자는 1919년생 하남시 거주 선우 할머니로, 주민센터를 직접 찾아와 선불카드를 신청한 사례가 알려지며 감동을 주기도 했다.

경기도는 신청률이 높은 만큼 현장에서 신청이 어려운 도민들을 챙기는 일이 더욱 중요하다, 28일부터 거동이 불편한 고령자와 장애인들을 위해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중심으로 찾아가는 신청 서비스를 가동한다고 밝혔다.

이 서비스는 신청을 원하지만 주민센터 방문이 어려운 도민이 직접 요청하는 경우는 물론, 미신청 가구를 행정에서 먼저 파악해 현장 방문 신청을 지원하는 방식이다.

김해련 경기도 복지정책과장은 첫 주 만에 80% 가까운 도민들이 신청했다는 것은 도민들의 기대와 필요를 보여주는 것이라며, “찾아가는 신청 서비스와 상담센터 운영 등을 통해 남은 신청 대상자들도 빠짐없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적극 대응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이 소비쿠폰이 서민 생활 안정과 골목상권, 소상공인 매출 회복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속도감 있게 집행하겠다고 덧붙였다.

소비쿠폰 신청이나 불편사항 문의는 경기도콜센터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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