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풋볼] 이주엽 기자 =파리 생제르맹(PSG)이 뤼카 슈발리에 영입을 타진하고 있다.
유럽 축구 이적시장에 능통한 파브리시오 로마노 기자는 27일(한국시간) 프랑스 ‘레퀴프’의 보도를 인용해 “PSG는 슈발리에와 개인 합의에 도달했다. LOSC 릴과의 협상은 진행 중이다. 이적료는 4,000만 유로(약 650억 원)부터 시작될 전망이다”라고 보도했다.
PSG가 슈발리에 영입을 타진하는 이유도 전했다. 로마노 기자는 이어 “PSG는 잔루이지 돈나룸마와의 재계약 협상에서 진전이 보이지 않자, 본격적으로 대체 자원 확보를 추진하고 있는 상황이다”라고 전했다.
슈발리에는 2001년생, 프랑스 국적의 골키퍼다. 릴의 유소년 팀에서 성장해 발렝시엔FC로 임대되어 프로 무대에 데뷔했다. 슈발리에는 2021-22시즌 발렝시엔에서 충분한 경험을 적립하고 릴로 복귀했다.
원소속팀으로 복귀하자마자 주전으로 거듭났다. 슈발리에는 2022-23시즌 35경기에 출전했고, 이어진 시즌에도 44경기에 나서며 팀의 골문을 지켰다. 특히 2024-25시즌의 활약은 대단했다. 슈발리에는 48경기에 출전, 괄목할 만한 활약을 선보이며 ‘리그앙 시즌 베스트 11’에 올랐다. 돈나룸마를 제치고 ‘리그앙 올해의 골키퍼’도 수상했다.
로마노 기자는 후속 보도로 “슈발리에는 PSG의 프로젝트에 긍정적인 의사를 밝혔다. 본격적으로 릴과의 이적료 협상이 시작될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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