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예능 '푹 쉬면 다행이야'에서 유부남 붐이 충격적인 입맞춤 현장을 공개하며 스튜디오를 발칵 뒤집었다.
7월 28일 방송될 '푹 쉬면 다행이야' 58회에서는 붐, 영탁, 미미, 임우일이 'NEW 흥4'를 결성, 무인도 레스토랑 운영에 도전하는 모습이 그려진다. 안정환, 양세형, 빽가, 츠키는 스튜디오에서 이들의 활약을 지켜보며 생생한 반응을 전할 예정이다.
붐은 "올해 최고가 조업에 도전한다"라며 멤버들을 이끌고 바다로 향한다. 그가 '바다의 폭군'이라 칭한 생선을 잡기 위한 여정은 시작부터 파란만장할 것을 예고한다.
조업 중 영탁은 갑작스러운 따귀 세례를 받는다. 예상치 못한 상황에 모두가 놀란 가운데, 영탁은 오히려 "나 대박이다!"라며 기뻐해 궁금증을 자아낸다. 과연 그에게 따귀를 선사한 주인공은 누구이며, 영탁이 기뻐한 이유는 무엇일까.
'푹다행'에 첫 등장한 임우일은 조업 중 돌발 행동으로 붐의 심기를 건드린다. 스튜디오에서 이를 지켜보던 양세형은 "선을 제대로 넘었다"라며 임우일의 행동을 비판해 긴장감을 더한다.
하이라이트는 붐의 선상 입맞춤이다. 유부남인 그가 아찔한 스킨십을 나누는 모습에 현장은 물론 스튜디오까지 충격에 휩싸인다. 붐과 입을 맞춘 의문의 상대는 과연 누구일지, 그 모든 이야기는 7월 28일 밤 9시 MBC '푹 쉬면 다행이야'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번 방송은 예측불허의 사건과 반전으로 가득 찬 'NEW 흥4'의 무인도 생존기를 통해 시청자들에게 웃음과 궁금증을 동시에 선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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