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포농협(조합장 이명근)은 최근 군포농협 본점 6층 대회의실에서 농업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고 우리 농업·농촌의 현실을 알리는 농정간담회 및 우리 농축산물 소비촉진운동을 함께 펼쳤다고 27일 밝혔다.
이날 간담회는 하은호 군포시장, 김귀근 시의회 의장, 이학영 국회부의장, 최진학 당협위원장, 군포시의회 의원을 비롯 관내 유관기관, 농업 관련 단체 등 1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 자리에서 이명근 조합장은 “지금 농촌은 이른 폭염과 극한 호우 등으로 인한 농축산물 가격 폭락과 소비 위축으로 판로 확보에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군포농협은 농업인과 함께 지금의 위기를 극복할 수 있도록 도시농협으로서 역량에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또 간담회에 초대된 참석자들의 우리 농축산물 소비 촉진 등 적극적인 협조도 당부했다.
최근 농업·농촌은 농업소득 정체, 도농 간 소득격차 심화, 만성적 노동력 부족, 빈번한 자연재해와 이상기후, 가축 질병 확산 등 농가 경영을 위협하는 재난들로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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