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남동경찰서는 28일부터 신청사로 이전, 업무를 시작한다.
남동서는 이날부터 순차적으로 이전을 시작, 오는 8월 4일부터는 신청사에서 모든 업무를 개시한다.
신청사는 인천 남동구 남동대로 668에 새로 만들었다. 넓은 주차 공간은 물론, 민원인 편의시설 등을 갖춰 보다 나은 환경에서 주민들을 맞이할 수 있게 됐다.
이전 기간인 28일부터 8월 2일까지는 부서별로 일정에 따라 순차적으로 이전하며, 이 기간에는 기존 임시청사와 신청사에서 업무를 일부 병행 운영한다. 따라서 민원인은 각 부서의 운영 장소를 사전에 확인한 뒤 방문해야 한다.
김홍근 남동경찰서장은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이전 일정을 단계적으로 추진 중이며, 다양한 온·오프라인 채널을 통해 이전 안내를 하고 있다”며 “신청사 이전을 계기로 더욱 향상된 치안 서비스와 열린 민원 행정으로 주민 여러분께 다가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찰서를 방문하고자 하는 주민들은 경찰 민원 콜센터 182 또는 남동경찰서 각 부서로 문의해 정확한 운영 장소 등을 확인한 뒤 방문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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