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L ISSUE] 드디어 터졌다! 황희찬, 스토크 시티 상대로 ‘동점포 작렬’... 부진 탈출 실마리 찾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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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L ISSUE] 드디어 터졌다! 황희찬, 스토크 시티 상대로 ‘동점포 작렬’... 부진 탈출 실마리 찾을까

인터풋볼 2025-07-27 12:50: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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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이주엽 기자 =황희찬이 스토크 시티를 상대로 득점포를 가동했다.

울버햄튼 원더러스는 26일 오후 11시(한국시간) 영국 스토크에 위치한 베트365 스타디움에서 열린 프리시즌 친선 경기에서 스토크 시티와 1-1 무승부를 거뒀다.

울버햄튼은 벤틀리, 아그바두, 도허티, 후버, 고메스, 벨레가르드, 고메스, 로페즈, 스트란 라르센, 무네치를 선발로 기용했다. 황희찬은 벤치에서 출발했다.

스토크 시티가 선제 득점을 터트렸다. 전반 44분 코너킥 상황 이후 세컨드 볼을 만호프가 슈팅으로 연결했는데 이를 배준호가 방향만 바꾸는 힐킥으로 골망을 갈랐다. 배준호의 득점으로 스토크 시티는 전반전을 리드한 채 마무리됐다.

득점이 절실해진 울버햄튼은 후반 중반 대거 교체를 단행했다. 후반 16분 황희찬과 칼라이지치, 고메스를 투입하며 공격의 고삐를 끌어 올렸다. 이 선택은 적중했다. 후반 30분 울버햄튼은 동점을 만들어냈는데 주인공은 황희찬이었다.

황희찬은 상대 페널티 박스 안에서 침투를 가져갔고, 상대 수비가 이를 저지하려다 파울을 범했다. 곧바로 페널티킥이 선언됐는데 황희찬이 키커로 나섰다. 페널티킥은 골키퍼 선방에 막혔으나 세컨 볼을 침착하게 밀어 넣은 황희찬이었다. 황희찬의 득점으로 울버햄튼은 스토크 시티와 1-1 무승부를 기록하게 됐다.

실로 오래간만에 터진 황희찬의 득점이었다. 황희찬은 소속 팀에서 2025년 마수걸이 득점이 없었다. 마지막 득점은 2024년 12월 토트넘 홋스퍼전서 기록한 선제골이었다. 황희찬은 득점이 없었던 기간 동안 부진을 거듭했고, 이에 후보 자원으로 전락했다.

시즌 종료 후 ‘방출 유력 후보’로 평가받기도 했다. 잉글랜드 풋볼 리그 챔피언십(2부 리그)으로 승격한 버밍엄 시티로의 이적설이 불거지기까지 했다. 그러나 프리 시즌 첫 경기만에 득점포를 가동하며 인상을 남기는 데 성공했다. 황희찬이 이번 득점을 토대로 울버햄튼에서 반등의 실마리를 찾을 수 있을지 지켜볼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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