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대특)생성형AI를 활용한 실무자(경영지원) 향상과정" 단체사진
(사)이노비즈협회 충북일자리지원센터(센터장 강진아)는 고용노동부와 충북지역인적자원개발위원회가 주관하는 '산업구조변화대응 등 특화훈련(이하 산대특)'의 일환으로 개설된 '생성형AI를 활용한 실무자 향상과정(2차)'을 7월 25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2차 훈련은 경영지원 직무 종사자를 대상으로 3일(24시간)간 운영됐다. ChatGPT 등 최신 생성형 인공지능 기술을 실무에 적용하는 실습 중심의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특히 실제 기업 내에서 곧바로 활용할 수 있는 업무 사례 기반 실습이 중심이 되어 훈련생들로부터 호응을 얻었다.
청주시 오창읍에 위치한 이노비즈협회 K-하이테크 교육장(충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 109호)에서 진행된 이번 교육은, 지난 1차 훈련(R&D 직무)에 이어 두 번째로 운영된 회차로, 모집 시작과 동시에 조기 마감되는 등 높은 관심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노비즈협회 충북일자리지원센터는 산대특 훈련을 직무별(총 4개 분야)로 구분하여 체계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R&D, 경영지원, 마케팅·홍보, 소상공인 분야별로 실무 활용도가 높은 맞춤형 교육을 제공 중이다.
오는 8월 20일부터 마케팅·홍보 직무를 대상으로 한 3차 훈련이 예정되어 있다.
강진아 센터장은 "이번 2차 훈련은 경영지원 실무자들이 생성형AI를 통해 업무 자동화 및 생산성 향상을 체감할 수 있도록 설계된 교육으로, 훈련생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만족도가 매우 높았다"며 "앞으로도 산업·직무별 특화된 AI 교육을 확대하여 충북 지역 중소기업 재직자들의 디지털 전환 역량 강화에 적극 기여하겠다"고 전했다.
청주=엄재천 기자 jc0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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