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어리더 이다혜(26)가 치명적인 분위기로 눈길을 끌었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지난 24일 이다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중국어로 쓴 '나의 여름 비밀'이라는 글과 함께 거품 목욕과 관련 상품 홍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다혜는 해당 제품을 활용한 듯한 욕조에서 거품 목욕을 즐기고 있다.
특히 그녀의 사랑스러운 미소와 거품으로 못다 가린 청순한 우윳빛 피부가 시선을 강탈했다.
한편 이다혜는 기아 타이거즈의 치어리더로 데뷔한 이후 국내 치어리더 최초로 해외에 진출해 화제를 모았다.
현재 그녀는 대만의 웨이치안 드래곤즈의 치어리더로 활동 중이며 지난해에는 대만에서 싱글 'HUSH'(허쉬)를 발매하는 등 가수로도 활약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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