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캄보디아=국제뉴스) 박원준 기자 = 불교 승려들이 26일(현지시간) 캄보디아 오다르 민체이 주의 한 거리를 경운기를 타고 지나고 있다.
태국과 캄보디아가 사흘째 교전을 벌이며 사망자 수가 33명으로 늘어났고, 캄보디아는 "즉각적인 휴전"을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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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과 캄보디아가 사흘째 교전을 벌이며 사망자 수가 33명으로 늘어났고, 캄보디아는 "즉각적인 휴전"을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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