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컬처 박동선 기자] 가수 비오(BE’O)가 동료 뮤지션 ‘창모 (CHANGMO)’와의 협업과 함께, 올 여름 새롭게 돌아온다.
빅플래닛메이드엔터는 지난 25일 공식 채널을 통해 비오의 디지털 싱글 ‘ICONIC(아이코닉)’ 커밍순 이미지를 공개, 8월5일 컴백을 예고했다.
비오 신보 ‘ICONIC’은 지난해 7월 'Criminal'(Feat. MC몽) 이후 1년1개월만의 작품이다. 이번 작품은 비오와 함께 핫한 아티스트 중 하나로 꼽히는 ‘창모 (CHANGMO)’와의 협업으로 완성됐다.
비오는 이번 작품과 함께, ‘Counting Stars’, ‘리무진’, ‘자격지심’, ‘Criminal’ 등에 이어지는 자신만의 색다른 힙합감을 선사할 계획이다.
한편 비오의 새 디지털 싱글 'ICONIC (Feat. 창모 (CHANGMO))'은 오는 8월 5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뉴스컬처 박동선 dspark@nc.pr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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