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은 건 오피셜! 요케레스, 아스널 입성 직전... 1티어 기자 “구단간 합의 완료→등번호 14번 부여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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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은 건 오피셜! 요케레스, 아스널 입성 직전... 1티어 기자 “구단간 합의 완료→등번호 14번 부여 예정”

인터풋볼 2025-07-25 20:30: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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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로마노 SNS
사진 = 로마노 SNS

[인터풋볼] 이주엽 기자 =빅토르 요케레스가 아스널에 입성하기 직전이다.

글로벌 스포츠 매체 ‘디 애슬레틱’의 데이비드 온스테인 기자는 25일(한국시간) “아스널은 스포르팅과 요케레스의 이적을 위한 완전한 합의에 도달했다”라고 보도했다.

온스테인 기자는 이어 “아스널은 6,350만 유로(약 1,030억 원)를 지급할 예정이며, 여기에 1,000만 유로(약 162억 원)의 옵션이 더해질 예정이다. 요케레스는 오는 토요일 메디컬 테스트를 받는다”라고 덧붙였다.

1998년생, 스웨덴 국적의 요케레스는 탁월한 득점력을 갖춘 스트라이커다. 자국 무대에서 성장해 2015년 프로에 데뷔했고, 2018-19시즌을 통해 브라이튼으로 이적하며 빅리그에 발을 내디뎠다.

곧바로 임대를 통해 경험을 적립했다. 장크트파울리, 스완지 시티, 코번트리 시티에서 활약을 이어갔다. 이후 요케레스는 코번트리에 완전히 정착했고, 득점력을 꽃피우기 시작했다. 그는 2021-22시즌 18골(5도움)을 기록한 데 이어 2022-23시즌에는 22골(12도움)을 터트렸다.

잠재력을 눈여겨 본 스포르팅이 요케레스를 영입했다. 2023-24시즌을 앞두고 스포르팅에 합류한 요케레스는 곧바로 기대에 걸맞은 활약을 펼쳤다. 첫 시즌부터 43골(14도움)을 기록했고, 지난 2024-25시즌에는 무려 54골(12도움)을 폭발했다. 요케레스의 엄청난 득점력에 힘입어 스포르팅은 ‘리그 2연패’에 성공했다.

유수의 빅클럽이 요케레스를 영입하고자 심혈을 기울였다. 특히 스트라이커 보강이 절실했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아스널이 강력히 구애했는데 요케레스는 아스널 이적을 원했다. 포르투갈 무대에 남길 바랐던 여자친구와 결별할 만큼 간절함을 내비친 끝 결국 아스널에 입성하게 됐다.

요케레스는 티에리 앙리가 사용하던 14번을 부여받게 될 전망이다. 온스테인 기자는 “요케레스는 14번 셔츠를 입을 예정이다. 해당 번호는 아스널의 ‘레전드’ 앙리가 사용했던 전설적인 번호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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