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선수권 앞둔 한국 양궁 대표팀, 수원 KT위즈파크서 소음 적응 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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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선수권 앞둔 한국 양궁 대표팀, 수원 KT위즈파크서 소음 적응 훈련

모두서치 2025-07-25 19:32:31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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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뉴시스

 

세계선수권대회를 대비 중인 한국 양궁 대표팀이 야구장에서 소음 적응 훈련을 진행했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프로야구 KT 위즈는 25일 수원 KT위즈파크에서 열린 2025 신한 쏠뱅크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의 홈 경기를 앞두고 양궁 국가대표 선수단의 특별 훈련을 지원했다고 밝혔다.

오는 9월 광주에서 세계양궁선수권대회를 치르는 양궁 대표팀은 소음 적응 훈련을 하고자 수원 KT위즈파크를 찾았다.

세계 최강의 면모를 자랑하는 양궁 대표팀은 올림픽, 세계선수권 등 메이저 대회를 앞두고 야구장에서 소음 적응 훈련을 하곤 한다.

이날 경기 전 KT위즈파크 그라운드에 실제 경기와 유사한 환경을 조성해 컴파운드 2라운드, 리커브 2세트 등 실전 훈련이 이뤄졌다.

리커브 대표팀 남녀 에이스이자 2024 파리 올림픽 3관왕인 김우진(청주시청), 임시현(한국체대)을 비롯해 김제덕(예천군청), 이우석(코오롱), 안산(광주은행), 강채영(현대모비스)이 훈련에 나섰다.
 

 

최용희, 김종호(이상 현대제철), 최은규(울산남구청), 소채원(현대모비스), 심수인(창원시청), 한승연(한국체대)도 훈련에 참가했다.

리커브 여자 대표팀 주장 강채영은 "정규시즌이 한창임에도 훈련 장소를 지원해준 KT 구단과 선수단에 감사하다. 좋은 성적으로 감사함에 보답하고 싶다"고 전했다 .

이날 시구와 시타는 강채영과 최은규가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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