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앤북 = 김은지 기자] tvN 토일드라마 '서초동' 촬영지가 화제다.
'서초동'은 매일 서초동 법조타운으로 출근하는 어쏘 변호사(법무법인에 고용돼 월급을 받는 변호사) 5인방의 희로애락 성장기를 그린 작품이다.
드라마 'W'를 공동연출하고 '카이로스', '아다마스'를 연출한 박승우 감독과 현직 변호사인 이승현 작가가 의기투합해 공개 전부터 화제를 모았다.
배우 이종석, 문가영, 강유석, 류혜영, 임성재, 염혜란, 이서환, 김지현, 박형수, 정혜영, 김태훈, 김태정, 조범규, 박태린, 김도훈, 이유영, 남윤호 등이 출연한다.
서초동 촬영지는 한양대학교 서울캠퍼스 대운동장, 파주 조이마당 스튜디오, 오장동면옥 서초점, 서초 명랑회관 교대점, 용산 이촌동면옥, 33빌딩, 윤디자인빌딩, 여의도따로국밥, 서울공업고등학교, 서순라길, 서울가정법원, 서울법원종합청사입구 등으로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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