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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도시재단은 지난 23일, 수원시 더함파크 1층 더함사랑방에서 ‘2025 새빛하우스 집수리 기술세미나’를 개최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노후주택의 에너지효율 개선을 위한 그린리트로핏의 이해’를 주제로 노후주택 개보수에 적용 가능한 새로운 기술을 공유하고, 향후 정책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그린리트로핏이란 노후 건축물 자재의 일부분이나 부품을 교체해 에너지 성능과 효율을 높이는 친환경 기술이다. 이날 행사에는 수원시 공무원, 수원시정연구원, 집수리업체 관계자 등 약 50여 명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으며, 현장에서는 활발한 기술 교류와 의견 나눔이 이뤄졌다.
세미나에서는 ‘에너지 효율 개선을 위한 저비용 고효율 그린리트로핏 기술의 이해’와 ‘그린리트로핏 기술의 실제’를 주제로 발표가 이뤄졌다. 특히, 기술의 개념부터 시공 방식, 에너지효율 개선 효과 분석, 실제 시공사례 등 실질적이고 구체적인 내용이 공유됐다.
이병진 수원도시재단 이사장은 “이번 세미나는 노후주택의 에너지 효율 향상을 위한 새로운 기술과 사례를 공유하고, 도시 주거 환경 개선의 방향을 함께 모색하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집수리 분야의 기술 발전과 지역사회 협력을 위한 세미나를 지속적으로 이어가겟다”고 말했다.
한편, 수원도시재단이 추진 중인 ‘새빛하우스 집수리 지원사업’은 2023년 시범사업을 시작으로, 2025년 현재까지 누적 2000호의 주택을 지원했으며, 현재도 약 500여 채에서 공사가 진행 중이다. 공사 범위는 방수, 창호, 단열, 난방, 금속, 도장 등으로, 재단은 주택 성능 개선을 위한 신기술과 공법이 지속적으로 도입될 수 있도록 정기적인 기술 세미나를 개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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