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군, 집중호우 때 파손된 도로 대부분 정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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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집중호우 때 파손된 도로 대부분 정비

연합뉴스 2025-07-25 17:32:52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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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적 강수량 272㎜… 주민 대피 시키는 경찰 누적 강수량 272㎜… 주민 대피 시키는 경찰

(창녕=연합뉴스) 김동민 기자 = 17일 오후 경남 창녕군 도천면 송진2구 마을에서 경찰이 주민을 대피시키고 있다.
창녕군은 이날 0시부터 오후 3시55분 기준 도천지점 강수량이 272㎜에 달하자 인근 마을회관으로 대피해달라고 재난 문자를 발송했다. 2025.7.17 image@yna.co.kr

(창녕=연합뉴스) 김동민 기자 = 경남 창녕군은 최근 집중호우로 파손된 도로 대부분을 정비했다고 25일 밝혔다.

창녕에는 지난 16일부터 19일까지 폭우가 쏟아지면서 부곡면, 도천면 등 5개 면에서 총 16곳의 도로에 토사가 흘러내리거나 침수 또는 나무가 넘어지는 등의 피해가 발생했다.

군은 대한전문건설협회 창녕군운영위원회가 굴착기, 덤프트럭 등 장비와 인력을 투입해 도로 정비를 신속하게 할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현재 창녕에는 국도 79호를 제외한 나머지 도로는 정상 운행된다.

image@yna.co.kr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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