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건희 최측근' 정지원 전 대통령실 행정관 특검 출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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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 최측근' 정지원 전 대통령실 행정관 특검 출석

모두서치 2025-07-25 17:27:18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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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뉴시스

 

김건희 여사의 이른바 '문고리 3인방' 중 한 명으로 지목된 정지원 전 대통령실 행정관이 25일 특별검사팀에 출석했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정 전 행정관은 이날 오후 5시6분께 김건희 특검팀(특별검사 민중기) 사무실이 있는 서울 종로구 KT광화문빌딩웨스트(West)에 소환 조사를 받으러 도착했다.

그는 '건희2 번호로 전성배씨가 먼저 청탁 문자 보낸 것인지' '이력서를 보내라고 답장한 이유가 무엇인지' '김 여사가 인사 청탁에 대응하라고 지시했는지' 등을 묻는 취재진 질문에 아무런 답을 하지 않고 사무실로 들어섰다.

정 전 행정관은 김 여사의 전시기획사 코바나컨텐츠 출신으로 최측근인 '문고리 3인방' 중 한 명으로 알려진 인물이다.

특검은 정 전 행정관을 불러 건진법사 전성배씨가 2022년 3~4월을 비롯해 윤석열 전 대통령 정부 당시 그를 각종 청탁의 통로로 이용한 건 아닌지 캐물을 것으로 보인다.

특히 정 전 행정관이 전씨로부터 20대 대통령 취임식 초청 관련 청탁을 받은 것은 아닌지 들여다볼 예정이다.

특검은 지난 2022년 4~6월 윤모 전 통일교 세계본부장이 전씨에게 고가의 선물을 건네며 ▲캄보디아 메콩강 부지 공적개발원조(ODA) ▲유엔(UN) 제5사무국 한국 유치 ▲20대 대통령 취임식 관련 청탁 ▲통일교 국제 행사에 교육부 장관 초청 ▲YTN 인수 등 현안을 청탁하려 한 것으로 보고 있다.
 

 


특검은 이날 오전 유경옥 전 행정관을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했다. 앞서 검찰은 윤 전 본부장이 전씨에게 건넨 가방을 유 전 행정관이 받아 다른 제품과 신발로 교환한 것으로 조사한 바 있다.

이에 앞선 지난 23일에는 또다른 3인방으로 꼽히는 조연경 전 대통령실 행정관을 참고인 신분으로 불렀다.

특검은 조 전 행정관을 대상으로 김 여사가 윤 전 대통령과 2022년 6월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순방에 동행한 당시 착용한 6000만원대 목걸이가 재산으로 신고돼 있지 않았다는 의혹 등도 조사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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