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셜] '인범이 형도 할 수 있어'...페예노르트 핵심→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전격 이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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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셜] '인범이 형도 할 수 있어'...페예노르트 핵심→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전격 이적

인터풋볼 2025-07-25 17:23:38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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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사진=아틀레티코 마드리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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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신동훈 기자 = 다비드 한츠코가 페예노르트를 떠나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로 갔다.

아틀레티코는 25일(이하 한국시간)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슬로바키아 센터백 한츠코는 구단과 5년 계약을 맺었다"고 공식발표했다. 한츠코 이적료는 3,000만 유로(약 487억 원)로 알려졌다. 

아틀레티코는 확실하게 스쿼드 보강을 하고 있다. 지난 시즌을 앞두고도 훌리안 알바레스, 코너 갤러거, 로빈 르 노르망, 알렉산더 쇠를로트 등을 영입해 스쿼드를 강화했는데 무관에 그쳤다. 2025 국제축구연맹(FIFA) 클럽 월드컵에선 조별리그 탈락을 하는 굴욕 속 더 확실한 투자가 필요하다는 판단을 했다.

아틀레티코는 여름에 알렉스 바에나, 조니 카르도소, 티아고 알마다, 마테오 루게리, 후안 무소, 클레망 랑글레, 마르크 푸빌리를 영입했다. 여기에 한츠코를 데려왔다. 한츠코는 슬로바키아 국가대표 센터백으로 왼발잡이다. 에르모소가 나간 자리를 채울 수 있는 센터백이다. 질리나에서 활약을 했고 피오렌티나, 스파르타 프라하에서 뛰면서 인상을 남겼다. 2022년 페예노르트에 왔다.

페예노르트에서 2022-23시즌 네덜란드 에레디비시 우승, 2023-24시즌 네덜란드 축구협회(KNVB) 베이커에서 우승을 하면서 트로피까지 연속으로 들었다. 지난 시즌에도 센터백, 레프트백을 오가며 활약을 했고 에레디비시 32경기 3골 2도움,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12경기 1골 1도움을 올렸다. 

알 나스르가 노렸다. 알 나스르 입단이 유력했고 이적시장 전문가 파브리시오 로마노 기자가 이적이 기정사실화 단계일 때 외치는 'HERE WE GO'까지 덧붙이며 한츠코 이적 소식을 알렸는데 무산됐다. 알 나스르가 취소를 한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아틀레티코 마드리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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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츠코는 페예노르트 잔류 대신 이적을 선택했다. 아틀레티코로 갔다. 헤이닐두, 악셀 비첼, 세자르 아스필리쿠에타가 나간 상황에서 수비 보강을 위한 선택으로 한츠코를 데려왔다. 레프트백, 센터백 모두 가능해 디에고 시메오네 감독이 무조건 활용할 것으로 기대가 된다. 한츠코까지 오면서 아틀레티코가 여름에 지출한 금액은 1억 5,300만 유로(약 2,483억 원)로 늘어났다. 

페예노르트에서 활약을 하면 30살에 가까워도 빅클럽에 갈 수 있다는 걸 보여줬다. 한츠코보다 1살 많은 황인범도 더 동기여부를 안고 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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