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가 3년 만에 희망퇴직을 단행한다. 이번 희망퇴직은 지난 2022년 이후 두번째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25일 LG유플러스에 따르면 이 회사는 다음달 1일부터 19일까지 희망퇴직 신청을 받는다. 대상은 만 50세 이상 10년 이상 근속자다.
퇴직 지원금은 출생연도에 따라 차등 지급한다. 1965년 출생자는 연봉의 20%, 1966년 출생자는 연봉의 1.1배, 1967년 출생자는 연봉의 2.1배, 1968년 1월 1일 이후 출생자는 연봉의 3배를 지원한다. 연봉의 10%도 성과급으로 지급한다.
자녀 학자금도 지원한다. 중학생 자녀가 있는 경우 500만원, 고등학생 자녀를 둔 직원은 700만 원을 준다. 대학생 자녀가 있는 직원은 한학기 최대 750만원 한도 내 최대 4학기 실비를 지원한다.
LG유플러스 관계자는 "이번 희망퇴직은 구조조정이 아닌 직원들의 수요가 있어서 진행하는 것"이라며 "이에 목표 인원 등은 없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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