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인터넷 진흥원(kisa)와 출판 협회가 공동으로 인터넷 서점 상대 보안 점검을 했음.
리디북스, 교보문고, 알라딘 등은 전부 보안 실태조사와 모의 해킹 훈련을 했지만
Yes24 혼자만 이 실태조사와 훈련을 거부하고 안받음.
또, 이번 해킹 때도 Yes24는 kisa와 협력하여 복구 작업 중이라고 했지만 그마저도 구라였음. ㄷㄷ
Kisa가 Yes24 본사에 방문해서 지원하려고 했는데,
Yes24측이 협조를 안해줌.
얘넨 진짜 돈 다루는 인터넷 기업이면서 왤케 보안에 신경을 안쓴거임?
2년 전 사태 보고도 못 느꼈나..
지금까지 해킹 안당한게 신기한 수준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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