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아연, 10년째 노원구 청소년에 장학금···누적 수혜자 1745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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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아연, 10년째 노원구 청소년에 장학금···누적 수혜자 1745명

이뉴스투데이 2025-07-25 13:43:39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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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준 고려아연 부사장(왼쪽)과 오승록 노원구청장(오른쪽)이 장학금 전달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고려아연]
김기준 고려아연 부사장(왼쪽)과 오승록 노원구청장(오른쪽)이 장학금 전달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고려아연]

[이뉴스투데이 노태하 기자] 고려아연이 서울 노원구 지역 청소년들의 꿈을 응원하기 위해 10년째 장학사업을 이어가고 있다. 올해 역시 고등학생과 대학생 170여명에게 총 2억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이 사업은 고려아연이 사회복지공동모금회(사랑의열매)를 통해 후원 중인 ‘노원구 청소년 장학사업 려(麗)’의 일환이다. 회사는 직원 사택이 위치한 노원구를 오랜 기간 후원해 왔으며, 2016년부터 누적 장학금은 20억원, 수혜 청소년은 총 1745명에 이른다.

지난 23일 열린 ‘2025년 노원교육복지재단 장학금 전달식 및 노원 청소년 비전 페스티벌’에는 오승록 노원구청장, 김기준 고려아연 지속가능경영본부장(부사장), 서영진 노원교육복지재단 이사장 등 250여명이 참석해 뜻을 나눴다.

1부에서는 문화공연과 진로 특강이 펼쳐졌고, 2부에서는 장학사업 경과보고와 함께 후원금 및 장학증서 전달식이 진행됐다. 김기준 부사장은 직접 학생들에게 장학증서를 건네며 격려의 뜻을 전했다.

김기준 고려아연 부사장은 “고려아연이 10년째 후원하고 있는 장학사업이 저마다의 꿈을 위해 최선을 다하는 노원구 청소년들의 희망을 지켜줬으면 하는 마음”이라며 “앞으로도 고려아연은 이들이 우리 사회의 멋진 일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오승록 노원구청장은 “고려아연을 비롯한 많은 단체와 개인의 후원 덕분에 장학생이 후배들을 위해 기부하는 선순환이 이루어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 힘을 모아 청소년들이 마음껏 꿈을 펼칠 수 있는 환경을 꾸준히 조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고려아연 본사 임직원들은 대한적십자사 서울지사와 함께 노원구 일대에서 보양식, 김장김치, 연탄 나눔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10년 이상 지속해오고 있다. 회사는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핵심 사회공헌 가치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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