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5일 광주 북부경찰서는 오전 10시 30분께 광주 서구 상무대교 인근에서 변사체를 발견했다고 밝혔다.
발견 당시 시신의 부패가 상당히 진행된 탓에 최근 폭우에 실종된 80대 남성인지에 대한 여부는 밝혀지지 않았다.
경찰은 시신의 DNA를 채취해 정확한 신원을 파악할 방침이다.
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
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