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전승절 72주년 앞두고 노병 챙기기·기념 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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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전승절 72주년 앞두고 노병 챙기기·기념 행사

모두서치 2025-07-25 11:25:19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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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뉴시스

 


북한이 오는 27일 전승절(한국전쟁 정전협정 체결일) 72주년을 앞두고 전쟁노병의 가정을 방문해 이들을 격려하는 등 경축 분위기를 끌어올리고 있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25일 "조국해방전쟁승리 72돌을 즈음해 조선노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들인 박태성 동지, 최룡해 동지, 조용원 동지를 비롯한 당과 정부의 간부들과 무력기관 책임일군들이 23일, 24일 전쟁노병들의 가정을 방문했다"고 보도했다.

지도간부들은 노병들을 축하하고 건강상태를 알아보면서 "피로써 조국을 지켜냈고 한생을 진함없는 애국충성과 헌신으로 공화국의 주추를 다졌다"며 "영웅조선의 강대성과 승리의 역사의 창조자들"이라고 말했다.

노병들은 "후손들이 따라배워야 할 귀감, 참다운 스승으로 아껴주고 위해주시는 위대한 어버이의 은덕을 영원히 간직하고 혁명의 새세대들이 승리의 력사와 전통을 꿋꿋이 계승해나가도록 하는데 여생을 다 바쳐갈 것"이라면서 "지도간부들이 김정은 동지의 사상과 령도를 일심전력을 다해 받들어줄 것"을 당부했다.

전승절을 기념하는 행사들도 열렸다. 신문은 "조국해방전쟁승리 72돌 경축 학생 소년들의 웅변모임 '영원한 승리의 7.27'이 전날 평양시청년공원야외극장에서 진행됐다"라고 밝혔다.

같은 날 72돌 경축을 위한 농업 근로자들과 농근맹원들의 시와 노래 모임 '승리는 대를 이어'가 열렸고, 전쟁 노병과 여맹일꾼 및 여맹원의 상봉 모임도 여성회관에서 진행됐다.

조선중앙통신은 북한 주재 무관단이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에게 꽃바구니와 축하편지를 보냈다고 보도했다.

북한은 6·25 한국전쟁이 미국의 지시에 의한 북침으로 일어났다고 주장하면서 '조국해방전쟁'이란 명칭을 쓴다. 정전협정 체결일은 '전승절'로 기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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