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제 시키지 마세요".. 사유리, 아들 젠 유치원 퇴학 소식에 교육방식 '갑론을박' 벌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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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제 시키지 마세요".. 사유리, 아들 젠 유치원 퇴학 소식에 교육방식 '갑론을박' 벌어졌다

원픽뉴스 2025-07-25 11:02:38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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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사유리의 아들 젠이 유치원에서 퇴학당했다는 소식이 알려지며 누리꾼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사유리 젠 퇴학 사유리 유치원 국적 숙제
"숙제 시키지 마".. 사유리 아들 젠 유치원 퇴학 소식에 교육방식 재조명 / 사진=사유리 인스타그램 

2025년 7월 25일, 여러 온라인 커뮤니티 및 SNS에서는 사유리가 지난 3월 웹예능 'A급 장영란'에 출연해 밝힌 교육방식이 재조명되고 있습니다.

앞서 사유리는 2020년 11월 일본 정자은행에서 서양인 정자를 기증받아 시험관으로 아들 젠을 낳은 바 있습니다. 결혼을 하지 않은 그는 당시 난소 나이 48세로 자연임신은 물론 시험관 시술로도 임신이 어렵다는 진단을 받자 홀로 아이를 낳기로 결심한 것이었습니다.

이날 방송에서 사유리는 장영란이 아들 젠의 교육법을 묻자 "절대로 숙제를 시키지 않는다"고 답했습니다. 이어 "영어유치원에서 숙제를 내줘도 오히려 '하지 말라'고 한다"며 "한번은 선생님에게 직접 '숙제를 내주지 말라'는 편지까지 썼다"고 털어놨습니다.

사유리가 유치원 선생님에게 보낸 편지에는 "우리 아들은 숙제를 절대로 안 한다. 저도 이 나이에 숙제하는 것에 대해 반대한다. 저는 숙제 안 하는 아들을 매우 자랑스럽게 생각하고 있으니 절대로 우리 아들한테는 숙제를 내주지 말아 달라"는 내용이 담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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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제 시키지 마".. 사유리 아들 젠 유치원 퇴학 소식에 교육방식 재조명 / 사진=유튜브 채널 'A급 장영란'

아들 젠에게 숙제를 하지 않게 하는 이유에 대해 "그렇게 안하면 영어가 싫어진다"며 "억지로 시키면 호기심이 떨어지고 결국엔 하기 싫어진다. 숙제가 언어에 대한 호기심을 꺾을까 걱정됐다. 일단 언어가 되면 어디에서든 살 수 있지 않나. 삶의 선택지가 넓어진다. 아이한테 그걸 만들어주고 싶다"고 설명했습니다.

그러면서 "한국은 영어 공부를 많이 시킨다. 하지만 난 우리 아이가 한국어를 제대로 하길 바랐다. 집에서는 일본어를 쓰고 밖에서는 영어만 하다 보면 정작 한국어가 약해질 수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올해 5살인 젠은 결과적으로 한국어와 일본어, 영어, 중국어, 스페인어까지 4개 국어를 어느정도 익힌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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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제 시키지 마".. 사유리 아들 젠 유치원 퇴학 소식에 교육방식 재조명 / 사진=유튜브 채널 '동네친구 강나미'

이후 사유리는 2025년 7월 10일 같은 일본인 출신 방송인이자 절친인 강남의 유튜브 채널 '동네친구 강나미'에 출연해 아들 젠이 놀이학교에서 10일 만에 퇴학당했다고 밝혔습니다.

사유리는 "젠이 놀이학교에서 10일 만에 퇴학당했다"며 "어느 날 학교에서 전화가 왔는데, 선생님이 '어머니 젠이 조금 어려울 것 같다'라고 하더라"고 떠올렸습니다.

이어 "'어떤 부분이 어렵다고 했냐'고 물었더니 '고집이 너무 세 자기가 하고 싶은 대로 한다더라'고 했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제가 제일 무서운 게 어린이집에서 오는 전화다. 항상 처음부터 '죄송합니다'로 시작해야 한다"며 "젠을 많이 혼내고 있다. 엉덩이 때리는 정도 체벌은 한다"고 했습니다.

사유리 역시 학교에서 여러 번 퇴학 당한 경험이 있었다고 털어놨습니다. 그는 "옛날 우리 엄마 마음이 이해가 간다"며 "저도 여러 번 퇴학당했다. 영국에 있는 일본 학교를 다녔는데 3~4번을 쫓겨났다. 기숙학교였는데 등교하자마자 양호실에 몰래 숨어들어가 2~3시간을 자고 밥 먹고 와서 또 자고 했다"고 고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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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제 시키지 마".. 사유리 아들 젠 유치원 퇴학 소식에 교육방식 재조명 / 사진=유튜브 채널 'A급 장영란'

사유리의 교육방식이 알려지며 누리꾼들은 갑론을박을 벌였습니다. 누리꾼들은 "저런 걸 사회성이 떨어진다고 하는 거다", "본인 마음대로 키우고 싶으면 규칙을 지켜야 하는 유치원 보내지 말고 홈스쿨링 해라", "젠 학교 가면 담임선생님 고생할 게 눈에 보인다", "저거 진짜 이기적인 거다. 유치원 다른 친구들이 '선생님 왜 쟤는 숙제 안 하는데 저는 왜 해요?'했을 거고, 이게 반 분위기를 흐리게 되는 거다"라고 비판했습니다.

다만 일각에서는 "억지로 공부시키는 것보다는 언어에 대한 호기심을 살려주는 게 중요하다", "우리나라 너무 어릴 때부터 공부를 많이 시키는데 좋은 교육방식 같다" 등 긍정적인 의견을 내기도 했습니다.

한편 올해 나이 46세(1979년생)인 사유리는 KBS '미녀들의 수다'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으며 현재까지도 방송활동을 이어오고 있습니다. 한때 사유리가 재일교포라는 소문도 있었지만, 국적이 일본인 그는 재일교포도 아니고 한일혼혈도 아닌 그냥 일본인이라고 직접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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