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셜] 황희찬 입지는 먹구름...울버햄튼, CWC서 울산 울렸던 공격수 영입! 4년 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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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셜] 황희찬 입지는 먹구름...울버햄튼, CWC서 울산 울렸던 공격수 영입! 4년 계약

인터풋볼 2025-07-25 03:30: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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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박윤서 기자 = 울버햄튼 원더러스가 존 아리아스를 영입했다.

울버햄튼은 24일(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울버햄튼은 플루미넨시에서 콜롬비아 출신 아리아스를 영입했다. 4년 계약이며 1년 연장 옵션도 있다”라고 전했다.

아리아스는 브라질의 명문 플루미넨시에서 오랫동안 활약 중인 다재다능한 공격수다. 이번 시즌까지 포함해 4년 넘게 플루미넨시에서 229경기에 출전하여 47골과 55개의 도움을 기록했다. 좌우 윙어는 물론, 공격형 미드필더 자리도 훌륭히 소화할 수 있는 멀티 플레이어로 강력한 킥을 자랑한다.

FIFA 클럽월드컵 조별리그 울산 HD전에서 아리아스는 1골 1도움을 올리며 플루미넨시의 16강 진출에 크게 공헌했다. 이 경기에서 아리아스는 환상적인 프리킥으로 조현우 골키퍼의 골문을 열었고, 후반 추가시간 3-2로 앞선 상황에서 케노의 득점을 도우며 승리를 굳혔다. 이후 플루미넨시는 준결승에서 첼시에 패하며 대회를 마쳤으나, 아리아스는 전 경기를 풀타임으로 소화하며 팀의 돌풍을 이끌었다.

울버햄튼이 아리아스를 영입하면서 다음 시즌 주전으로 활용할 것으로 보인다. 공격진에 옵션이 하나 늘면서 황희찬의 입지에 먹구름이 꼈다.

황희찬은 이번 시즌 끝없는 부진 속에 리그 2골에 그쳤다. 직전 시즌까지만 하더라도 리그 12골로 팀 내 최다 득점자 자리에 있었는데 급격하게 기량이 하락하여 벤치 자원으로 전락했다. 중도 부임한 비토르 페레이라 감독은 황희찬을 주전으로 생각하지 않았다.

시즌이 종료된 후에도 사실상 방출 통보도 내렸다. 페레이라 감독은 "황희찬은 자신이 중요하다고 느끼는 것을 좋아하고 팀을 사랑하고 뛰기를 좋아한다. 주전 선수로 활약하고 싶어한다. 다만 내가 주전을 약속할 수는 없다. 경쟁할 수 있도록 돕겠다고 약속할 수 있을 뿐이다. 황희찬이 만약 다른 클럽으로의 이적이 더 낫다고 생각한다면 그것은 또 다른 이야기다. 황희찬을 비롯한 다른 선수들과도 같은 이야기를 나눠야 한다. 경쟁에 참여하고 싶고 경기에 나가고 싶어해도 그들이 선발 11명에 들 거라고 보장할 수 없다. 난 못 한다. 모두가 자신의 자리를 위해 경쟁해야 한다. 난 선물을 주지 않는다"라고 말했다.

사진=울버햄튼
사진=울버햄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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