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데일리 정재훈 기자] 홍준표 전 대구시장이 약 42억원의 재산을 신고했다.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는 25일 관보에 올해 4월 2일부터 5월 1일까지 신분변동 전·현직 고위공직자 54명에 대한 수시재산등록사항을 공개했다.
관보에 따르면 홍 전 시장이 신고한 재산의 총액은 42억6370만5000원으로 직전 신고 금액보다 448만9000원 늘었다.
홍 전 시장의 재산 신고액 중에서는 본인과 배우자가 함께 보유한 서울시 잠실동의 151㎡ 아시아선수촌아파트가 26억3300만원으로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했다.
또 본인과 배우자의 예금 합계는 종전보다 1151만9000원 늘어난 12억399만8000원을 신고했다.
배우자 명의의 2대의 자동차는 종전보다 703만원 감소한 3613만원이다.
본인과 배우자가 보유한 콘도미니엄 및 헬스 회원권은 9057만7000원, 배우자의 사인 간 채권 3억원은 종전과 변동이 없었다.
장남과 차남, 손자·손녀는 독립생계유지를 이유로 고지를 거부했다.
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