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NC 다이노스 타선의 핵심 손아섭이 불의의 부상을 당했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NC는 24일 창원NC파크에서 열리는 2025 신한 쏠뱅크 KBO리그 KT 위즈와의 경기를 앞두고 손아섭을 1군 엔트리에서 말소했다.
손아섭은 전날(23일) KT전 선발 라인업에서도 빠졌다. 당시 손아섭은 8회 교체로 출전해 한 차례 타석을 소화, 볼넷을 기록했다.
이날 NC 관계자는 "손아섭이 우측 옆구리 불편을 느껴 오늘 병원 검진을 진행했다. 검진 결과 약간의 근육 손상(그레이드 1) 진단을 받았다"고 밝혔다.
구단 측은 "복귀 시점은 정확히 알 수 없다"면서도 "부상 부위가 심하지 않기 때문에 엔트리 등록이 가능한 열흘 뒤에는 돌아올 수 있을 거라고 판단된다"고 전했다.
손아섭은 올 시즌 76경기에 나서 72안타 33타점 21득점 타율 0.300을 기록, 타선의 주축으로서 팀의 공격력을 이끌고 있었다.
손아섭과 함께 도태훈과 조민석을 엔트리에서 제외한 NC는 우완 선발 목지훈, 베테랑 투수 이용찬, 루키 김태훈을 콜업했다.
아울러 이날 KIA 타이거즈는 양현종을, 두산 베어스는 최승용을, SSG 랜더스는 문승원을 불러 선발 자원을 엔트리에 채웠다. 한두솔, 박기호(이상 SSG), 임병욱(키움 히어로즈)도 1군에 등록됐다.
이우성(KIA), 김한중(두산), 이율예, 김건우, 현원회(이상 SSG), 원성준(키움)은 엔트리에서 말소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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