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마침내 탈트넘? “LA FC 영입 제안...결정권은 SON에게”→한국 투어까지는 일단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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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마침내 탈트넘? “LA FC 영입 제안...결정권은 SON에게”→한국 투어까지는 일단 확정

인터풋볼 2025-07-24 20:25: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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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as mexico
사진 = as mexico

[인터풋볼] 박윤서 기자 = 손흥민이 LA FC의 관심을 받고 있다.

영국 ‘디 애슬레틱’은 24일(한국시간) “여러 소식통에 따르면 LA는 이번 여름 이적시장에서 손흥민을 영입하기 위해 열심히 노력하고 있다. 아직 큰 진전은 없으나 2025년 이후 영입하기 위해 노력 중이다”라고 전했다. ‘디 애슬레틱’은 프리미어리그 관련 공신력이 아주 높은 매체다.

영국 ‘텔래그래프’까지 24일 “토트넘 홋스퍼는 LA로부터 손흥민에 대한 제안을 받았다. 손흥민은 다음달 서울에서 열리는 뉴캐슬 유나이티드와 친선경기에 출전해야 하는 의무가 있다. 10년 동안 클럽에서 활약한 뒤 팀을 떠날 수도 있다”라고 전했다.

여기서 끝이 아니다. ‘Here We Go’로 알려져 있는 파브리시오 로마노 기자까지 손흥민 이적설을 다뤘다. “LA가 손흥민에게 이적 제안을 했다. LA가 영입 시도를 하지만 최종 결정권은 손흥민과 토트넘에 있고 아직 초기 단계다. 토마스 프랭크 감독도 손흥민과 대화하며 미래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라고 보도한 바 있다.

손흥민이 다음 시즌 계약이 만료되면서 토트넘을 떠날 가능성이 점점 높아지고 있다. 최근 프랭크 감독의 기자회견에서 나온 발언도 이적설을 종식시키지 못했다. 2-0 승리로 끝난 레딩전을 앞두고 진행된 기자회견에서 손흥민과 부주장 크리스티안 로메로의 이적설에 관한 질문이 나오자 "최고의 선수 두 명이다. 손흥민은 10년 동안 이 곳에 있었고 마침내 받아야 할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팀과 클럽에 정말 중요한 선수다. 로메로도 마찬가지다. 두 선수 모두 잘 훈련해서 최고의 기량을 보여주고 있고 내일 경기도 뛸 예정이라 정말 기쁘다"라고 말했다.

또한 2023-24시즌 개막 전날에 토트넘을 떠난 해리 케인과 같은 상황을 피하고 싶냐는 질문에도 "그렇다. 무엇보다 지금 상황이 이렇고 크게 걱정하지 않는다. 5~6주 후에 생각해보자"라며 "지금 손흥민은 헌신적으로 훈련하고 있다. 선수가 한 클럽에 오래 몸담았다면 당연히 클럽이 결정을 내려야 할 것이다. 이번 경우는 다니엘 레비 회장과 요한 랑게 이사가 맡을 것이다. 누군가 특정 시점에 떠나고 싶어한다면 거기에는 이유가 있다. 하지만 결국 클럽이 결정할 것이다"라고 답변했다.

손흥민이 여러 이적설 속에 일단 한국은 찾을 예정이다. 영국 ‘텔래그래프’에 따르면 한국 투어에 손흥민이 동행하지 않으면 토트넘은 수익의 75%를 잃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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