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교구 수퍼톤 대표, '브레인스톰 AI 싱가포르' 단독세션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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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교구 수퍼톤 대표, '브레인스톰 AI 싱가포르' 단독세션 참석

뉴스컬처 2025-07-24 16:52:14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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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하이브 측은 산하 기업 수퍼톤의 이교구 대표가 최근 싱가포르에서 열린 ‘브레인스톰 AI 싱가포르: 지능의 시대(Brainstorm AI Singapore: The Age of Intelligence)’에 참가해 단독 세션을 진행했다고 전했다. 사진=수퍼톤
24일 하이브 측은 산하 기업 수퍼톤의 이교구 대표가 최근 싱가포르에서 열린 ‘브레인스톰 AI 싱가포르: 지능의 시대(Brainstorm AI Singapore: The Age of Intelligence)’에 참가해 단독 세션을 진행했다고 전했다. 사진=수퍼톤

[뉴스컬처 박동선 기자] 이교구 수퍼톤 대표가 글로벌 행사 단독세션 참석과 함께, 국내외 관계자들에게 인공지능과 콘텐츠 창작의 긍정적 비전을 새롭게 제시했다. 

24일 하이브 측은 산하 기업 수퍼톤의 이교구 대표가 최근 싱가포르에서 열린 ‘브레인스톰 AI 싱가포르: 지능의 시대(Brainstorm AI Singapore: The Age of Intelligence)’에 참가해 단독 세션을 진행했다고 전했다. 

‘브레인스톰 AI 싱가포르: 지능의 시대’는 미국 경제지 포춘 주최 행사로, 글로벌 최고의 기술 전문가와 정책 입안자, 투자자 등이 모여 AI 발전과 활용 방안에 대해 논의하는 자리다.

올해는 5월 6~7일 영국 런던, 7월 22~23일 싱가포르, 12월 8~9일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세 차례에 걸쳐 개최된다.

24일 하이브 측은 산하 기업 수퍼톤의 이교구 대표가 최근 싱가포르에서 열린 ‘브레인스톰 AI 싱가포르: 지능의 시대(Brainstorm AI Singapore: The Age of Intelligence)’에 참가해 단독 세션을 진행했다고 전했다. 사진=수퍼톤
24일 하이브 측은 산하 기업 수퍼톤의 이교구 대표가 최근 싱가포르에서 열린 ‘브레인스톰 AI 싱가포르: 지능의 시대(Brainstorm AI Singapore: The Age of Intelligence)’에 참가해 단독 세션을 진행했다고 전했다. 사진=수퍼톤

이 대표는 'Voicing The Future'를 주제로 한 단독 세션과 함께 엔터테인먼트 방면의 AI 음성기술 활용과 미래 비전에 대해 심도깊은 이야기를 전했다. 특히 지난해 8월 수퍼톤에서 선보인 버추얼 그룹 ‘신디 에잇(SYNDI8)’과 실시간 AI 음성 변환 서비스인 ‘수퍼톤 시프트’ 등을 활용한 기술시연과 함께, 창작자들의 콘텐츠 제작 활용도를 크게 확대할 수 있음을 가시적으로 보여줘 눈길을 끌었다. 

이교구 대표는 세션토크를 통해 “모든 창작자와 아티스트가 AI 기술을 활용해 새로운 아이디어를 탐구하고 실험할 수 있게 될 것”이라며 “이것은 창작자들에게 기회가 될 것”이라고 답했다.

이어 이교구 대표는 “수퍼톤은 지난 몇 년간 아티스트, 프로듀서, 감독, 작가 등 다양한 창작자들과 협력하면서 기술을 발전시켜왔고, 앞으로도 계속해서 창작자들과 함께 새로운 것들을 탐구해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뉴스컬처 박동선 dspark@nc.pr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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