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진선 양평군수가 민생경제 활성화를 위한 실천형 경제정책 추진 의지를 밝혔다.
전 군수는 전날 군청 회의실에서 열린 ‘읍·면장 회의’에서 “앞으로도 민생경제 전담팀(TF)과 읍·면이 함께 협력해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천형 경제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강조하며 지역 경제 활성화 방안을 공유했다.
이날 회의에서 각 읍·면장은 ▲소규모 소비촉진 사업 ▲양평사랑상품권 활용 확대 ▲관내 기업 생산품 구매 등 지역 여건에 맞는 실천 방안을 제안했다.
전 군수는 이날 ‘민생경제 전담팀(TF) 제4차 회의’도 갖고 부서별 주요 사업 추진 현황과 신규 사업을 공유했다.
회의는 ▲기 추진 사업 현황 보고 ▲7월 군정 현안 공유 회의 발표 사업 이행상황 점검 ▲신규 사업 발굴 및 타부서 협업 제안 등으로 진행됐다.
부서별 주요 사업으로는 ▲전통시장 식사 사진 인증 캠페인 추진 ▲양평사랑상품권 사용처 확대 및 환급 방안 마련 ▲관내 기업 제품 전시 및 이용 확대 ▲지역 관광 연계 상품권 환급 ▲인허가 업무 효율화 방안 등이 발표됐다.
또 지역 숙박시설 요금 인상 시 상품권 환급, 지역 기업 제품 활용 기념품 제작 및 전시회 개최 등 실효성 높은 경제 활성화 방안들이 제안됐다. 체험 프로그램과 연계한 ‘한 달 내내 양평여행 보내기’, ‘도전! 물소리길 한 달 완주’ 이벤트 등을 통해 관광객 유입과 소비 확대 도모 등과 관련된 계획도 발표했다.
군은 이날 공직자가 전통시장을 직접 방문해 식사하고 인증 사진을 촬영하는 ‘전통시장 식사 사진 인증 캠페인’도 진행했다.
캠페인은 공직자들이 솔선수범해 지역 경제 활성화를 실천하자는 취지로 진행됐다. 군은 캠페인이 군민에게 신뢰를 주는 참여형 경제정책의 모범 사례가 되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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