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블유티엠은 최적의 솔루션과 컨설팅을 제공하는 파이프 가공 분야의 글로벌 FA 서비스 리더가 되겠습니다.”
㈜더블유티엠(대표이사 김영남)은 1995년 설립돼 파이프 가공 분야에서 꾸준한 성장을 하며 축적한 경험과 기술력, 첨단 글로벌 업체와의 협력 등을 통해 파이프 관련 솔루션을 선도하고 있다.
안산에 자리잡은 ㈜더블유티엠은 일본과 유럽으로부터 CNC 파이프 벤딩기, 파이프 성형기, 커팅기, 면취기 등의 파이프 관련 주변 기기를 수입해 국내에 저렴하게 공급, 국내 제조 기업의 생산성 향상에 기여해 왔다. 2009년에는 CNC 파이프 벤딩기 국산화에 성공해 양산을 시작한 이후 매년 나이프 커터, 6단 포밍머신, 소 커터(SAW cutter), 홀 커터(hole cutter), 금형, 타이트 벤딩(tight bending), 스웨이징 라인 등의 파이프 관련 장비도 개발해 기업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파이프 관련 토털 솔루션을 제공하는 ㈜더블유티엠의 주력 제품인 CNC 파이프 벤딩기는 스테디셀러 제품으로 엘에스, 미쓰비시 등 국내외 대부분의 서보모터 브랜드와의 호환이 가능하며 이를 통해 고장 시 빠른 대처가 가능하다는 점에서 일본 및 유럽지역 고객사로부터 호평을 받고 있다. 또 ㈜더블유티엠의 특허기술인 센서마다 타이머를 세팅한 유도센서를 적용, 사소한 고장으로 인해 자동화 생산라인이 자주 멈추지 않게 했다는 점도 ㈜더블유티엠 제품만의 강점이다.
㈜더블유티엠은 1990년대 일본으로부터 수입을 진행하던 파이프 관련 장비를 현재 국산화를 완료하고 오히려 일본에 지사를 두고 역수출을 진행하고 있으며 일본 시장에서는 가격 및 기술력에서 높은 점수를 받고 있고 이탈리아, 미국, 독일, 프랑스 업체들과의 경쟁력에서도 우위를 차지하고 있다.
또 ㈜더블유티엠의 벤딩기는 서보모터와 유압, 공압을 적절히 조합해 높은 작업안정성과 정밀도를 제공하며 원하는 형상을 완벽히 구현하는 경험과 기술력으로 완성된 금형 솔루션이라는 평가를 받는다. 호환성과 안정성, 편의성 높은 PC 및 MS 윈도 기반의 운영 프로그램은 물론이고 운영과 유지 보수가 쉽고 견고한 시스템 구조라는 특징도 갖추고 있다.
포밍머신은 오랜 현장 경험을 통해 완성된 디자인 기술에 기반해 확관, 축관, 비드, 벌징, 클로징, 플레어링, 전조 등 파이프 끝단의 형상 가공에 요구되는 각 공정에 적합한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수동 6단 서보포밍머신은 인덱스 전후진, 펀치의 축간 이동에 서보모터가 적용돼 안정적이며 정밀한 작업이 가능하다. 유압시스템에 비해 소음과 발열이 적고 공간 효율이 높다. 파이프 커팅 시스템은 고속·정밀가공으로 고객의 생산성을 향상시키고 면취기, 디버링기 등 주변 기기들과의 연동으로 파이프 특성에 맞춘 품질 향상이 가능한 것이 장점이다.
특히 ㈜더블유티엠은 일본을 비롯해 브라질, 멕시코, 체코, 터키, 인도, 태국, 중국 등 전 세계에 걸쳐 거래를 진행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300만달러 수출의 탑을 수상할 정도로 경쟁력을 갖추고 있으며 코로나19 확산 이후 주춤했던 해외 수출이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다.
이와 함께 ㈜더블유티엠은 경기도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으로부터 경기도 유망중소기업으로 인증받아 고객 신뢰도를 높이면서 업계 영향력을 넓히고 있다.
김영남 ㈜더블유티엠 대표이사는 “파이프 자동화설비 시장은 자동차와 가전, 건설산업이 사라지지 않는 한 무궁무진하다”며 “국내를 넘어 해외에서도 우수한 제품, 생산설비를 공급하는 기업으로 우뚝 설수 있도록 기술 개발에 깊이를 더하겠다”고 포부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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