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테크노파크(인천TP)는 최근 창업기업 25곳과 함께 ‘2025 지피지기 투자유치 지원사업’ 부트캠프 행사를 했다고 24일 밝혔다.
인천시와 인천TP가 추진하는 이번 사업은 인천에서 창업 7년차 미만 기업을 대상으로 기업홍보(IR) 역량을 강화하고 실질적인 투자 연계를 돕기 위해 마련헀다. 이날 행사에서는 피치덱(Pitch Deck) 기본 교육과 창업기획자 그룹 라운드 미팅 등의 프로그램을 했다.
이를 통해 창업기획자는 각 창업기업의 사업 모델과 성장 가능성, 투자 매력도 등을 바탕으로 실전형 IR 코칭과 피드백을 제공했다. 창업기업들은 투자 스토리를 점검하며 투자자 대응 전략을 구체화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와 함께 인천TP는 올해 말까지 IR 컨설팅과 데모데이, 투자 검토 등 후속 프로그램을 이어갈 예정이다. 또 참여 기업들이 투자자 관점에서 ‘투자 준비 기업’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도울 계획이다.
인천TP 관계자는 “단순한 교육을 넘어 실제 투자자 관점에서 기업의 강점과 보완점을 짚어주는 실전형 프로그램으로 기획했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창업기업들이 IR 역량을 체계적으로 갖춰 실제 투자 유치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덧붙였다.
Copyright ⓒ 경기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