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릭 페디.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동아닷컴]
결국 메이저리그 수준이 아니었던 것일까. 에릭 페디(33)가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에서 필요 없다는 판정을 받았다.
미국 세인트루이스 지역 매체 세인트루이스 포스트-디스패치는 24일(이하 한국시각) 페디가 세인트루이스에서 양도지명(DFA) 처리됐다.
에릭 페디.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페디의 성적과 나이를 고려할 때 웨이버 클레임이나 마이너리그 행은 없을 가능성이 높다. FA 시장에 나와 다른 계약을 노려야 하는 처지.
에릭 페디.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투구 이닝보다 많은 피안타. 그리고 매우 적은 볼넷과 상당히 많은 볼넷. 페디가 더 이상 메이저리그에서 버티기 어려운 모습이다.
에릭 페디.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하지만 지난달 월간 평균자책점이 5.93으로 급상승했고, 이달에는 무려 12.00으로 상승했다. 페디의 몰락이 가속화된 것.
지난해에는 세부 지표가 썩 좋지 않은 가운데서도 클래식 성적이 메이저리그에서 버틸 만큼 나왔다. 하지만 이번 시즌에는 둘 다 최악으로 떨어진 것.
에릭 페디.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조성운 동아닷컴 기자 madduxl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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