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낮 12시49분께 여주 점봉동의 한 주차장 노면 보수공사현장에서 옹벽이 무너지는 사고가 나 60대 근로자 A씨가 다쳤다.
A씨는 옆구리 통증 등을 호소하며 병원으로 옮겨졌다.
무너져 내린 옹벽은 높이 4~5m, 길이 10m 남짓인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과 소방당국 등은 현장 안전조치를 마친 뒤 지자체에 통보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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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낮 12시49분께 여주 점봉동의 한 주차장 노면 보수공사현장에서 옹벽이 무너지는 사고가 나 60대 근로자 A씨가 다쳤다.
A씨는 옆구리 통증 등을 호소하며 병원으로 옮겨졌다.
무너져 내린 옹벽은 높이 4~5m, 길이 10m 남짓인 것으로 파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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