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식품 전문 매장 농협 하나로마트를 운영하는 농협유통 올여름 집중호우 피해지역인 충남 부여군 세도농협 관내 농가에서 원상복구를 위한 일손 돕기를 실시했다고 24일 밝혔다.
방울토마토를 재배하던 비닐하우스 11동이 집중호우에 침수돼 사용할 수 없게 된곳을 방문해 이동근 대표이사 등 임직원들은 비닐하우스 철거 및 농작물 제거를 하며 이른 아침부터 푹푹 찌는 더위도 잊은 채 원상복구에 힘을 보탰다.
장세진 기자 / 경제를 읽는 맑은 창 - 비즈니스플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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