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도시공사가 10월까지 ‘미르스타디움 영유아 천연잔디 밟기 무료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저출생 시대에 적극적으로 대응해 운동장 등 공공시설을 활용한 어린이 친화 프로젝트의 일환이다.
24일 용인도시공사에 따르면 이번 프로그램은 아이들에게 외부 체육활동의 기회를 제공하고 미르스타디움 주경기장의 천연잔디를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아동들은 천연잔디 위에서 공차기, 훌라후프, 줄넘기, 꼬리잡기놀이 등 다양한 신체활동을 통해 체력 증진과 자율성을 기를 수 있는 기회다.
프로그램은 매주 수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운영된다.
회당 최대 2시간 체험을 할 수 있다.
신청은 체험 2주일 전까지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지역 내 유치원 및 어린이집 단체 등을 대상으로 시행한다.
신경철 사장은 “도심 속 천연잔디에서 뛰어노는 경험은 아이들에게 특별한 추억이 될 것”이라며 “주경기장의 천연잔디 공간을 활용한 지역사회 기여 모델로 ESG 경영을 적극 실현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용인도시공사는 유아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지도교사 인솔하에 체험이 이뤄지도록 하고 체험 전후 잔디 상태 관리에도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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