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인답지 않은 예능감으로 무장한 그룹 Baby DONT Cry가 '주간아이돌'에서 다채로운 매력을 발산하며 시청자들의 입덕을 예고하고 있다.
25일 방송되는 MBC M, MBC에브리원 '주간아이돌'에서는 싱글 앨범 'F Girl'로 데뷔한 Baby DONT Cry가 출연해 팬들을 위한 특별한 시간을 갖는다. '팬.수.프' 코너에서 맏언니 이현은 코 꺾기 개인기를 최초 공개하며 스튜디오를 초토화시키는가 하면, 미아는 동물 성대모사로 분위기를 더욱 고조시켰다. 막내 베니는 MC 민혁에게 플랭크 대결을 신청, 불꽃 튀는 승부를 예고하며 신인다운 패기를 선보였다.
또한, '주간 팬케이트' 코너에서는 그룹 내 애교왕을 가리는 시간을 가졌다. 멤버들의 선택을 받은 이현과 쿠미는 '오또케송'을 각자만의 매력으로 소화하며 팬심을 저격할 예정이다. 과연 플랭크 대결의 승자는 누가 될지, Baby DONT Cry 멤버들의 숨겨둔 예능감은 얼마나 더 폭발할지 기대감이 증폭되고 있다.
Baby DONT Cry의 다채로운 매력과 예능감은 7월 25일 오후 5시 30분 MBC M과 밤 11시 30분 MBC에브리원에서 방송되는 '주간아이돌'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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