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XA손해보험, 1인 가구 800만 시대… 병원비 걱정에 '보험' 찾는 혼라이프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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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XA손해보험, 1인 가구 800만 시대… 병원비 걱정에 '보험' 찾는 혼라이프족

뉴스락 2025-07-24 11:18:42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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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XA손해보험, (무)AXA올인원종합보험(갱신형). AXA손해보험 제공 [뉴스락]
AXA손해보험, (무)AXA올인원종합보험(갱신형). AXA손해보험 제공 [뉴스락]

[뉴스락] 통계청이 발표한 '2024년 하반기 지역별고용조사 맞벌이 가구 및 1인 가구 취업 현황'에 따르면 2023년 기준 전국 1인 가구 수는 800만 3000가구로 전년(738만8000가구) 대비 61만 5000가구(8.3%)가 증가했다.

이처럼 독립적으로 생활하는 1인 가구가 늘어나면서 '혼라이프'는 단순한 생활 트렌드를 넘어 보편적인 라이프스타일로 자리 잡고 있다. 

이러한 사회적 변화 속에서 스스로를 챙겨야 하는 1인 가구에게 보험이 '위급 상황에서 나만의 안전망'으로 주목받고 있다. 

실제로 가족이나 동거인이 없는 상황에서 병원비, 간병비 등의 문제를 걱정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으며 이를 보험을 통해 미리 대비하려는 수요가 점차 증가하고 있기 때문이다.

AXA손해보험의 (무)AXA올인원종합보험(갱신형)은 혼라이프 시대의 니즈를 반영한 맞춤형 종합보험이다. 

나에게 필요한 특약을 선택해서 구성할 수 있는 개인 맞춤형 설계가 가능할 뿐만 아니라, 하나의 보험으로 질병과 상해, 운전자 보험까지 한 번에 보장이 가능하다.

특히 암, 뇌, 심장 3대 질병의 진단금과 치료비 보장을 선택할 수 있어 든든하다.

이중에서도 암은 치료에 걸리는 시간과 비용이 많이 드는 만큼 진단금부터 생활자금까지 지원하는 특약을 통해 암 치료에 대한 부담을 덜어준다. 

여기에 지난 17일 개정 출시를 통해 질병 관련 13종의 담보가 새롭게 추가되며 보장 범위가 한층 강화되었다. 

표적항암약물허가치료비, 항암양성자방사선치료비, CAR-T항암약물허가치료비, 특정면역항암약물허가치료비 등 암 치료에 특화된 담보는 물론, 암특정재활치료비, 암특정통증완화치료비 등 회복에도 집중할 수 있도록 돕는 보장까지 포함돼 혼자서 병을 이겨내야 하는 혼라이프족에게 실질적인 치료비 지원과 회복 지원을 동시에 제공한다.

이외에도 일상의 작은 사고나 부주의로 발생할 수 있는 상해로 응급환자가 되어 응급실에 내원할 경우에도 진료비에 대한 보장이 가능하다. 

깁스 치료를 받은 경우에도 보장받을 수 있는 특약 등 일상생활과 위급 상황 모두를 아우르는 보장 체계를 갖춰 1인 가구라면 이 보험 하나만으로도 건강을 돌볼 수 있는 종합보험이다.

악사손보 관계자는 "1인 가구의 삶이 보편화된 만큼, 일상을 케어 해줄 수 있는 보험의 중요성이 계속 커지고 있다"며 "악사손보는 1인 가구를 포함해 다양한 연령대와 라이프 스타일을 가진 사람들에게 맞는 개인 맞춤형 설계가 가능한 보험 상품 개발을 통해 모든 고객이 건강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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